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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랑스서 '2019년 최고브랜드'4개 항목 중 3개 부문에서 1~2위 차지
  • 산업팀
  • 승인 2019.02.14 06:25 ㅣ 수정 2019.02.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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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프랑스 소비자들로부터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유럽의 광고컨설팅업체인 서비스플랜과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가 공동 발표한 '2019년 프랑스 최고 브랜드(Best Brands France 2019)'에서 삼성전자는 4개 평가 항목 가운데 3개 부문에서 1∼2위에 올랐다.

'제품 브랜드' 항목에서는 프랑스 생수 브랜드인 '크리스탈린'과 독일 가전·부품 브랜드 '보쉬', 프랑스 문구 브랜드 '빅(BiC)', 미국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 등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주최 측은 삼성전자에 대해 소비자 신뢰, 혁신, 제품 독창성 부문 등에서 탁월한 점수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기업 브랜드' 항목에서도 미국 아마존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미국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 프랑스 레저용품 전문업체 '데카틀롱' 등이 '톱5'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또 50대 이상 소비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선정한 '골든에이지 브랜드'에서도 삼성전자는 오디오 브랜드 '보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성장 브랜드' 항목에서는 중국 화웨이가 1위에 올랐고, 프랑스 자동차 업체 푸조와 맥주회사 크로넨버그가 2·3위였다.

이번에 발표된 명단에서 3개 부문 '톱10'에 동시에 오른 브랜드는 삼성전자와 프랑스 자국의 타이어업체 미슐랭(미쉐린)밖에 없었고, 삼성전자가 모두 순위에서 미슐랭에 앞서 사실상 '종합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는 서비스플랜과 GfK가 매년 독일, 이탈리아, 베네룩스 3국, 중국 등에서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공동 선정하는 것으로, 프랑스에서는 지난해 처음 결과가 발표됐고 올해는 총 4천500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순위가 매겨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발표된 '2018년 프랑스 최고 브랜드'에도 제품 브랜드 1위, 기업 브랜드 2위와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 브랜드 8위에 오른 바 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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