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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MDS, 작년 매출 1천590억원 '최대'주주가치 제고 위해 주당 배당금 250원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02.11 17:10 ㅣ 수정 2019.02.1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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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트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MDS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천59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1일 한컴MDS 관계자는 "고객사의 개발과 양산 프로젝트 증가에 따라 수익성 높은 개발 솔루션 부문에서 판매가 증가한 데다, 국방·항공부문 매출도 크게 향상됐다"며 "자회사인 한컴유니맥스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한컴텔라딘이 개발한 신제품 미니폰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연착륙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클라우드·인공지능(AI)·지능형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관련 솔루션 매출 비중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한컴MDS는 기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이는 로봇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컴로보틱스의 개발 비용 증가와 호주지사의 실적 부진 탓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컴MDS는 주당 배당금으로 배당성향 32.3% 수준의 전년대비 50원 증가한 25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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