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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시속 1천200㎞ 하이퍼루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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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11 15:18 ㅣ 수정 2019.02.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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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운송체계인 하이퍼루프가 '교통지옥' 인도에서 화물용으로 개설된다.

10일(현지시간) 글로벌 항만운영사 DP월드의 술탄 아흐메드 빈 술라옘 회장은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자사의 첫 하이퍼루프 사업을 인도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술라옘 회장은 "인도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교통체증"이라며 지하에서 운행되는 하이퍼루프가 혁신적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이퍼루프는 미국 테슬라의 창립자 일론 머스크가 2013년 처음으로 구상한 교통수단이다.

자기부상 차량을 긴 땅굴 속에서 시속 750마일(약 1천200㎞)로 비행기보다 싸고 빠르게 보내는 장치다.

아랍에미리트(UAE) 국영회사인 DP월드는 세계 4대 항만운영사로 꼽힌다.

이 업체는 지난해 영국 버진그룹이 운영하는 버진 하이퍼루프 원과 화물운송 체계를 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

인도에서 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가 그 계약에 따른 첫 사업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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