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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발 사이버보안 권고안 2건 국제표준으로 채택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02.11 12:17 ㅣ 수정 2019.02.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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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달 22∼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 SG17 국제회의에서 한국이 개발한 사이버보안 권고안 2건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표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의 보안 서비스', ETRI와 순천향대가 개발한 '구조화된 사이버 위협 정보 표현 규격에 대한 활용사례'다.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미국·스페인 등과 함께 개발한 '생체신호를 이용한 텔레바이오인식 인증기술'도 사전 채택됐다. 이 기술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수 있다.

ITU-T는 전기통신 기술·운용·요금에 관한 문제를 연구하고 세계 표준화를 위한 권고를 채택하는 역할을 하며, 산하 연구그룹인 SG17은 정보보호 분야의 표준화를 담당한다. ITU-T SG17의 의장은 현재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가 맡고 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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