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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율주행 모빌아이와 스마트시티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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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1 16:18 ㅣ 수정 2019.0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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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자율주행 기업인 모빌아이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한 권영진 시장과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최고경영자(CEO)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와 모빌아이는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모빌아이의 첨단운전자보조장치를 차량에 부착해 도로 및 교통 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실증할 예정이다.

▲ 대구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참가한 권영진 시장과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최고경영자(CEO)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빌아이 장치는 사고예방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다양한 도로·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어 이를 활용하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와 모빌아이는 수집된 정보를 대구에 적용할 뿐 아니라 다른 도시나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가상데이터캠퍼스' 운영에 협력키로 했다.

대구시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모빌아이가 2017년 미국 인텔에 인수될 만큼 자율주행 핵심기술인 영상인식 분야의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는다"고 밝혔다.

암논 샤슈아 CEO는 "대구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관심이 많고, 자동차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시도에 동참케 돼 기쁘다"며 "협업이 성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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