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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간편결제서비스 '페이나우' 안전성 강화부정거래탐지시스템·재해복구센터 구축 완료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5.07.28 14:52 ㅣ 수정 2015.07.2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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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8일 자사의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나우'에 '부정거래 탐지시스템(FDS) 2.0'을 적용하고, 정전이나 지진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재해복구센터(DR센터) 구축을 완료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그동안 전자결제서비스에 적용된 리스크관리시스템(RMS)을 활용해 FDS 기능을 제공해 왔으나 가입자별 결제 방식과 결제 내역을 기기정보와 결합해 간편결제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분석하고 감지할 수 있도록 FDS 2.0을 구축했다.

FDS 2.0은 간편결제 서비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증오류, 비정상 단말기를 통한 결제 시도, 동일 이용자의 과다 결제, 동일 신용카드·계좌의 과다 결제, 결제카드 등록 오류 등 다양한 상황을 감지해 부정 사용을 방지한다.

예를 들어 동일인이 단기간 내 비정상적으로 많은 금액의 결제를 시도할 경우 FDS 2.0은 이를 비정상적 형태로 간주해 최종 결제가 끝나기 전에 추가적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요구한다. 또 타인에 의한 불법 이용이 명백한 것으로 의심되면 추가적 본인 확인 요구 없이 결제가 차단되고 해당 계정을 폐쇄한다.

아울러 가맹점의 과거 거래 실적과 비정상적 판매량 급증·감을 분석해 사기 쇼핑몰로 의심되면 결제 대금 정산을 중단하는 등 이용자 보호 기능도 발휘한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서울과 경기 지역에 업계 최고 수준의 DR센터도 구축했다. 정전이나 지진과 같은 자연 재해와 비상 상황이 발생해 페이나우 결제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때 즉각 DR센터를 가동해 끊김없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윤세훈 기자  yoonsh@xen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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