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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차세대소재연구소 15억원 투자 유치
  • 산업팀
  • 승인 2018.12.06 10:26 ㅣ 수정 2018.12.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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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경대학교는 연구소기업인 차세대소재연구소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이 연구소가 발행한 전환상환우선주 4천주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15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지난달 27일 연구소 측과 투자계약서를 맺었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번 투자에서 차세대소재연구소 주식을 액면가 5천원의 75배인 37만5천원으로 평가했다.

신소재시스템공학과 권한상 교수가 2015년 창업한 차세대연구소는 알루미늄과 구리를 합친 '알카파' 등 기존 금속이나 세라믹, 폴리머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이종복합재료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종복합재료들은 각 소재의 특성을 모두 지니거나 결합했을 때 더욱 뛰어난 성질을 보이기 때문에 산업 파급력이 매우 크다는 것이 연구소 측 설명이다.

연구소는 지난해 기술보증기금 '대학기술 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밸리) 사업에 선정돼 20억원 규모의 투자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후속 투자로 제품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연구소 측은 제품 생산을 위해 내년 1월 경북 영천 채신공단에 1천800t 규모의 압출 장비를 설치한다.

이달 중에는 일본 세이코 엡손사의 로봇 팔 소재 개발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엡손사와 비밀유지협약(NDA)을 맺을 예정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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