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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10기가 인터넷 서비스 'Giga프리미엄X10' 출시UHD 영화 4초만에 다운로드…3년약정·결합시 최고 33.8% 할인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12.06 09:04 ㅣ 수정 2018.12.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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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최대 10Gbps 속도를 제공하는 'Giga프리미엄X10'을 서울과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6일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네트워크와 연결되는 단말 수가 1인당 2.3개에서 3.5개로, 인터넷 트래픽이 2.5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빠른 인터넷 속도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위해 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Giga프리미엄X10은 5GB 용량의 UHD 영화를 4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는 기존 광랜(100Mbps)이 6분 40초, 기가 인터넷(1Gbps)이 40초 소요되는 것에 비해 최대 100배 빠른 속도다.

Giga프리미엄X10 이용 시 최대 1.7Gbps 속도의 'Giga 와이파이 프리미엄' 1대를 제공한다. 최대 2대까지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10기가 인터넷 외에 5기가 인터넷(Giga프리미엄X5), 2.5기가 인터넷(Giga프리미엄X2.5)도 선보였다.

단독 가입 시 월 이용요금은 3년 약정 기준으로 10기가 8만2천500원, 5기가 5만5천원, 2.5기가 4만4천원이며, IPTV와 함께 이용하거나 SK텔레콤 이동전화와 결합 시 최대 33.8% 할인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면 기본료를 월 최대 5천500원 추가 할인하고, 내년 5월까지 가입 고객에게 5대인 PC 동시접속 단말 대수를 2배로 늘려준다.

SK브로드밴드는 내년 상반기 국내 최고 속도인 4.8Gbps를 제공하는 Giga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KT는 지난달부터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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