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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래형 디지털 영화관 오픈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3D 오닉스·스마트키오스크 등 설치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8.12.02 09:38 ㅣ 수정 2018.12.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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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3D 오닉스'를 적용한 '슈퍼 S(Super S)'관을 오픈하고, 모바일 기반의 미래형 디지털 영화관 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2일 삼성전자는 슈퍼 S관에는 극장용 LED 스크린인 '오닉스(Onyx)'의 3차원(3D) 상영시스템이 국내 처음으로 설치, 가로 10m 크기의 화면에 최대 300니트의 밝기와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한편 2D와 3D 영화를 모두 상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가 롯데컬처웍스와 협력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 극장용 LED 스크린 '3D 오닉스(Onyx)'를 적용한 '슈퍼(Super) S'관을 오픈하고 모바일 기반 최첨단 영화관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닉스'는 영사기와 영사막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고화질 영화를 보여주는 기술로, 삼성전자가 지난해 7월 처음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하만(Harman)의 JBL 오디오 시스템도 슈퍼 S관에 설치돼 생생한 화면과 함께 현장감 있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극장 로비에는 '갤럭시 탭 S4'와 '녹스(KNOX)'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가 설치돼 대기 줄에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음성 기반으로 티켓 예매와 매점 메뉴 주문을 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와 롯데컬처웍스는 극장 직원들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기어 S3'와 '갤럭시워치' 기반의 현장관리시스템(FMS)도 구축했다.

기존에는 무전기를 활용했던 직원 간 통신, 현장 점검, 분실물 등록 등의 극장 업무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해 효율을 높이고 고객 문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오닉스 스크린과 함께 모바일 기반의 극장 운영 솔루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라면서 "엔터테인먼트 시장 전반에서 미래형 시스템 적용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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