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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9, 아이폰 부진 속 판매 '총력'6개 색상 라인업 갖추고 보상 프로그램도 연장
  • 산업팀
  • 승인 2018.12.01 06:45 ㅣ 수정 2018.12.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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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에 새로운 색상을 입히고 특별보상프로그램 운영기간을 연장하는 등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신형 아이폰 시리즈가 판매부진에 빠져 삼성전자의 이런 전략이 주효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겨울 감성을 담은 갤럭시노트9 '알파인 화이트'를 국내 출시했다. 이 색상은 128·512기가바이트(GB) 모델에 모두 적용되며 출고가는 각 109만4500원·135만3000원으로 기존과 같다.

▲ 삼성전자가 '갤노트9'에 '알파인 화이트' 색상을 추가하고 특별보상프로그램 운영기간을 연장하는 등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펼치고 있다.

이로써 갤럭시노트9은 총 6가지 색상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그러나 128GB와 512GB의 모델에 적용되는 색상은 다른데 이번 '알파인 화이트'는 두 모델에 모두 적용됐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색상은 알프스의 거대한 빙하에 반사돼 찬란하게 반짝이는 빛을 갤럭시노트9 뒷면에 그대로 표현한 게 특징이다. 특히, 제품 뒷면과 옆면, S펜까지 하얀 색상을 입혀 디자인의 일체감을 더했다.

신규 색상의 출시와 함께 종료될 예정이었던 특별보상프로그램은 오는 12월31일까지 한 달간 더 운영하기로 했다. 특별보상프로그램은 갤럭시노트9 구매자가 사용하던 갤럭시와 아이폰을 반납하면 중고매입시세의 최대 2배까지 보상하는 제도다. 현재 시세로 갤럭시S8플러스는 총 41만원을, 아이폰7 256GB는 43만8000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색상 마케팅과 보상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면서 갤럭시노트9의 국내 판매량 1위 자리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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