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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천390억원…작년 동기비 58% 감소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11.09 09:03 ㅣ 수정 2018.11.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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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천390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보다 57.59%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천38억원으로 44.47%, 당기순이익은 944억원으로 65.67% 각각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제품별 매출은 리니지 403억원, 리니지2 156억원, 아이온 164억원, 블레이드 앤 소울 301억원, 길드워2 210억원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천966억원, 북미·유럽 334억원, 일본 98억원, 대만 125억원이다. 로열티로는 516억원의 매출을 냈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2분기 대비 3%,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1.5% 증가했다. 로열티 매출은 일회성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며 2분기 대비 44% 감소했지만 작년 동기보다는 18% 증가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신작 발표회 '2018 엔씨(NC) 디렉터스 컷'에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5종을 공개한 바 있다. 리니지2M은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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