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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거위' 섹스로봇시대 개막<단독>시장규모 천문학적 ‘주목’... AI기술 ‘성큼’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8.11.05 10:59 ㅣ 수정 2018.1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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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단독] 로봇의 AI (인공지능) 활용은 이미 정교한 수 싸움 바둑에서 인간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이창호9단과 중국 허제 9단의 패배로 맛봤다.

AI의 융·복합화는 향후 인간보다 더 활용가치가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대목이다.

즉 AI기능의 지능화는 산업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돼 ‘인건비 절감’이라는 경제효율성 시대가 예고된다.

반면 인간의 고용창출에는 역행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렇듯이 AI는 인류문명에 양면성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데이터분석으로 AI의 프로세서는 21세기 문명에 분명하게 '인공지능 개혁'의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반해 AI기능은 인간의 참맛을 잃게하는 문화적인 충격도 우려된다.

스포츠의 경우 심판역할이다. 센서의 고도 활용화로 오차범위를 완벽하게 없애는 비인간적인 판정(?)으로 재미를 잃어버릴 것도 그 중에 하나다.

지금도 녹화장면으로 야구 축구 배구 등에서 심판의 오판을 바로잡는 바람에 사실 오판의 묘미(?)를 잃어버린 셈이다.

그렇지만 AI 기능은 인간에게 최대의 흥밋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능의 절정은 인간복제 로봇 탈바꿈에서 엄청난 섹스문명을 몰고 올 것이란 예측이다.

인간과 똑 같은 암수 로봇을 만들어서 섹스를 대신하는 성적인 기구로 활용하는 시대가 개막되고 있다는 점이다.

쉽게 말해 애인 로봇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각종 데이터 정보창구로 비서역할에 충실하지만, 침실에서는 섹스상대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초래한다는 것이다.

이미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섹스로봇 판매를 위한 법적 합법화 작업에 들어갔다는 정보다.

조악한 성인물 시장에 진짜 섹스를 할 수 있는 애인로봇의 기능으로 똑같은 살결, 일반적인 대화는 물론 미묘한 감정표현이 가능하다는 것.

심지어 침실에서의 섹스 방법과 신음소리 등 인간과 똑 같은 수준의 상황을 재현할 수 있어, 새로운 섹스산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현재 4~5천만 원에서 1억 원사이의 로봇 가격이 대중화를 이룰 경우 자동차 마냥, 싼 것부터 고가에 이르기까지 자동차문화만큼 개인소장의 시대가 펼쳐질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섹스로봇 상용화가 본격화되는 시기가 내년부터 이어서 산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향후 10년~20년 후 섹스로봇이 진화되면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개인소유의 다양화로 자동차 그 이상의 대중문화로 자리 잡아 갈 것이란 점이다.

사람들은 일상 모임에서 흔하게 “이번에 3천만원주고 로봇 애인 신 모델로 바꿨어” 하는 얘기가 예측된다.

“이번 애인은 눈도 푸르고 가슴도 내 취양하고 딱 맞아”하며 “메이드 인 코리아야”라고 자랑하는 얘기를 흔히 들을 수 있을 것이란 점이다.

이쯤 되면 사회는 결혼을 안 하는 풍토가 자연스레 자리 잡을 게 확연하다. 아기를 낳지 않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남녀 간의 교제가 인간에서 로봇으로 이동하는 세상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섹스로봇 시장 규모는 수 백조원의 천문학적인 규모로 새로운 세계재벌이 탄생되는 것을 지켜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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