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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美 가습기 1위 브랜드 '크레인' 국내 독점판매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8.10.11 17:03 ㅣ 수정 2018.10.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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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미국 내 가습기 판매 1위 브랜드인 '크레인'(Crane)을 국내에 선보인다.

11일 이마트는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크레인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레인은 가습기를 주력으로 하는 미국의 생활가전 브랜드다.

가습기 외에도 공기청정기, 히터, 선풍기, 스탠드 등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가 해외 브랜드 독점 수입에 나선 것은 지난해 독일 분유 브랜드 압타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마트는 압타밀을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크레인을 통해 국내 소형가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이달부터 가습기, 히터 등 20여 종의 크레인 제품을 판매한다.

크레인의 대표 상품인 물방울 모양 가습기, 동물 모양 가습기를 비롯해 모던한 디자인의 히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는 크레인 제품들이 외부 유통채널에도 입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외국 가전제품 직구 금액이 급증하는 등 해외 가전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 크레인과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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