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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전력 설비 '증강·가상현실' 기술로 관리
  • 홍구표 기자
  • 승인 2018.10.11 15:04 ㅣ 수정 2018.10.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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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은 효율적인 전력 설비관리를 위해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반의 '에너지 실감 미디어인터페이스(eRMI)'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RMI' 솔루션은 발전, 송변전, 배전 및 판매에 이르는 전력 전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AR·VR 콘텐츠·장치로 연결해 주는 솔루션이다.

최근 전력 설비는 도시의 미관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점차 지하로 내려가는 추세다.

지하에 설치된 설비들은 육안 관측이 쉽지 않아 지속적인 감시 및 관리가 어려워 화재, 침수, 외부인의 고의 파손 등으로 전력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AR·VR 기술을 이용한 지하 시설물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다.

또 고가의 전력 설비에 대한 장애점검이나 원자력발전소의 재난 상황 등 실제 상황을 연출하기 힘든 부분을 가상의 환경을 조성해 체험하는 교육이 필요해지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eRMI솔루션 적용을 통해 전력계통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력 품질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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