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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갤럭시A 내달 말레이시아서 공개중가폰 글로벌 행사는 처음…후면 카메라 4개 가능성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09.14 14:53 ㅣ 수정 2018.09.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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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혁신기술을 도입한 삼성전자 중가폰 갤럭시A 신제품이 다음달 공개된다.

14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사에 초청장을 보내 다음달 11일 오후 5시(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W호텔에서 갤럭시 신제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공개하는 제품명을 따로 밝히지 않았지만, 'A 갤럭시 이벤트'라는 초청장 표기로 미루어 갤럭시A 신제품인 것으로 추정된다.

전략 스마트폰이 아닌 중가대 제품에 대해 삼성전자가 글로벌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남아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맞서 중가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초청장에 적힌 '4X fun(4배 재미)'을 감안했을 때 제품 후면 카메라가 4개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새 중가폰에 내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보다 먼저 전면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하고 트리플 카메라 혹은 쿼드 카메라를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도입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뉴스룸을 통해 "이번 제품은 사용자가 더 다양하게 자기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여러 차례에 걸쳐 일부 중저가 스마트폰에 플래그십 모델보다 먼저 혁신기술을 넣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지난달 갤럭시노트9 언팩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초부터 중가대폰 전략을 수정해 필요하면 새로운 혁신을 중가대에 먼저 적용하기로 했다"며 "한 두달 안에 그런 중가대 신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소개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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