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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서 '동남아 맞춤형 냉장고' 공개신선보관 기능 강화·인체공학적 설계 적용 등 지역 특화 모델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09.14 14:34 ㅣ 수정 2018.09.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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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3일 베트남 호찌민의 가전복합단지에서 동남아 지역에 특화한 냉장고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신선 보관 성능에 대한 요구가 높은 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우선 냉장실에는 영하 1도에 맞춰 식재료가 얼지 않게 하는 동시에 기존 제품보다 2배 오래 신선도를 유지해주는 '옵티멀 프레시존'(Optimal Fresh Zone)을 새로 탑재했다.

▲ 삼성전자가 베트남 호찌민의 가전복합단지에서 공개한 맞춤형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신제품.

또 동남아 소비자의 평균 키를 반영해 기존 제품보다 높이를 20㎜ 낮추는 등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층을 겨냥해 최신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는 외관과 실버·블랙 색상을 도입했다.

이 제품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주요 시장과 뉴질랜드 등에서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 냉장고 시장은 일반 2도어 제품에서 벗어나 양문형, 상냉장·하냉동 등 다양한 형태의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이런 흐름에 맞춰 현지에서 프리미엄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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