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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명화공업·현대BS&C와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09.14 09:47 ㅣ 수정 2018.09.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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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팩토리 확산을 본격화한다.

14일 SK텔레콤은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명화공업, 현대BS&C와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화공업은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기업이며, 현대BS&C는 시스템 통합·IT컨설팅 등을 맡는 IT 서비스 회사다.

3사는 협약을 통해 딥러닝을 적용해 생산품 외관의 불량 여부를 검사하는 'AI 머신 비전', 로봇 팔이 공간을 인식해 원하는 물건을 집어 옮기는 '3D 빈피킹' 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AI 머신 비전은 작업장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된 영상의 반복학습을 통한 머신러닝으로 불량품을 판정한다.

3D 빈피킹 기술은 3D스캐너를 통해 불규칙하게 놓인 대상의 모양을 인식하고 로봇이 정확히 대상을 잡아 원하는 위치에 놓는 기술이다. 재료 투입, 완성품 적재 등에 적용된다.

SK텔레콤은 영상 데이터 분석 등 AI 기술을 제공하고, 현대BS&C는 명화공업 내 공장 환경에 최적화된 설비 연동서버 개발과 구축을 담당한다.

SK텔레콤은 "명화공업 울산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구축한 경험을 기반으로 다른 자동차 부품사를 비롯해 타 산업 분야로 솔루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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