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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미니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 16일 출시온라인숍에서 한정 판매…출고가 9만9천원
  • 정종희 기자
  • 승인 2018.08.09 08:09 ㅣ 수정 2018.08.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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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소형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를 16일 출시한다.

KT는 직영 온라인몰 KT숍을 통해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페이스북에서는 제품명 맞추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기가지니 버디는 세계적인 음향기기 제조사 하만카돈의 스피커를 탑재했고, 크기는 기존 '기가지니 LTE'의 절반 수준(8.5ⅹ8.5ⅹ6.6cm)으로 알려졌다. 흔히 쓰는 텀블러 용기의 절반 크기다.

기존 기가기니 기기와 마찬가지로 음악·뉴스·알람·음성 대화 기능을 제공하며, TV·지니뮤직·가정용 사물인터넷 기기와 연동도 가능하다.

기가지니 버디는 KT 온라인숍에서만 판매된다. 가격은 9만9천원이다.

KT는 9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10만원 상당의 '지니뮤직' 1년 이용권을 증정하고, 단말 가격을 1만원 할인해준다.

2017년 1월 첫선을 보인 기가지니는 지난달 말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IPTV 셋톱박스와 결합한 스피커 형태로 출시된 이후 휴대가 가능한 소형 '기가니지 LTE'와 기존보다 작은 셋톱박스 형태의 '기가지니2'를 선보이며 가입자를 빠르게 늘려왔다.

KT 관계자는 "기가지니 버디는 나만의 AI 기기를 갖고 싶은 1인 가구와 학생, 주부 등을 위한 제품"이라며 "세부 사양은 출시일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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