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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미래에셋 펀드에 2천억 출자향후 안정적 사무공간 확보 차원서 결정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05.16 21:31 ㅣ 수정 2018.05.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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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제휴 관계인 미래에셋대우의 부동산 투자 펀드에 약 2천억원을 출자했다.

16일 네이버의 올해 1분기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는 미래에셋의 사모펀드(PEF)인 '미래에셋맵스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투자신탁 62호'에 1천963억원(지분 45.1%)을 출자했다.

이 펀드는 판교 알파돔시티의 6-2구역 개발에 투자하는 목적으로 지난해 연말 설정됐다. 총 규모는 4천109억원이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영한다는 것.

네이버 관계자는 "향후 안정적인 사무공간 확보 차원에서 신규 개발 부지에 투자를 진행했다"며 "미래에셋이 해당 부지의 개발권을 갖고 있어 분할 투자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와 미래에셋대우는 2016년 12월 신성장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유망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하는 등 협력 관계에 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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