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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사회공헌재단 '카카오임팩트' 설립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8.04.16 17:06 ㅣ 수정 2018.04.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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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를 창업한 김범수 이사회 의장이 최근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다.

16일 카카오에 따르면 지난 10일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설립 신고 절차를 마쳤다. 초대 이사장은 김 의장이 맡고, 홍은택 카카오메이커스 대표가 실무를 총괄한다.

'카카오공동체'의 모회사격인 카카오와 카카오M이 재단 설립에 공동으로 40억원을 출자했다. 다른 자회사가 추가로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재단은 기존에 카카오가 '같이가치 위드 카카오' 등 여러 기구를 통해 펼치는 사회공헌사업을 총괄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가 스타트업에서 성장한 기업인만큼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찾는 '소셜 임팩트' 방식이 거론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공동체에서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중에서 재단이 참여할 일이 무엇인지 검토를 하는 단계"라며 "세부 사업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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