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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인터넷 융복합시설 구축280억원 투입 4차산업 전진기지 육성 ...국비 150억원 지원
  • 산업팀
  • 승인 2018.03.13 17:10 ㅣ 수정 2018.03.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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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혁신도시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연구시설이 구축된다.

12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혁신도시를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280억원을 투입해 이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도시 개방형 혁신연구실 구축사업'에 응모,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4차산업 혁명 핵심시설 구축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 충북도는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280억원을 투입, 인공지능·인터넷 융복합시설을 구축한다.

도는 2022년까지 4차산업 중심 R&D센터 기능을 할 수 있는 연구실, 산학연 네트워킹, 산학연 혁신주체 집적화 공간 등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4천100㎡) 규모의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 기관을 맡아 추진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충북대학교, ㈜유피오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제품 개발, 성능 분석, 기술 지원을 한다.

도 관계자는 "기업, 연구소, 대학, 공공기관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태양광과 바이오 산업을 인공지능 분야와 융합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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