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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장애인 위한 손말이음센터로 패럴림픽 지원청각·언어장애인 의사소통 위해 경찰청 112신고센터와 핫라인 구축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8.03.13 16:17 ㅣ 수정 2018.03.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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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원장 서병조)은 청각 및 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위한 ‘손말이음센터’을 운영해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적극 지원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NIA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하는 청각·언어 장애인이 긴급 상황 발생시 112 신고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패럴림픽 기간 동안 손말이음센터와 경찰청 112신고센터를 연결하는 핫라인을 구축했다.

패럴림픽 현장에 근무하는 경찰의 업무폰에 손말이음센터 앱을 설치, 대회에 참여하는 청각․언어장애인의 다양한 민원에 대해 경찰이 쉽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관련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한 전일본농아연맹이 한국농아인협회와 함께 지난 12일 손말이음센터를 방문, 손말이음센터의 운영 성과를 살펴보기도 했다.

한편 한국농아인협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번 패럴림픽에 참여한 각국 대표단에 한국의 우수한 정보통신인프라를 활용한 손말이음센터 성과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황두연 기자  dyhwang@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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