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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SW교육 활성화"…과기부-서울교육청 맞손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8.02.13 17:03 ㅣ 수정 2018.02.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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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3D(3차원) 프린팅 활용 교육과 소프트웨어(SW)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13일 과기정통부는 정부과천청사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이런 내용의 '3D 프린팅 활용 메이커 교육·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조희연 교육감은 "미래사회에 살아갈 학생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협약을 맺게 된 계기를 밝혔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교육 현장에서 SW 교육과 3D 프린터 활용이 확대돼,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양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SW 교육이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방식을 길러주며 3D 프린팅 활용 메이커(제작자) 교육은 생각한 것을 제품으로 구현하는 능력을 깨워준다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3D 프린터용 도면 등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SW 담당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학교에 SW교육 및 3D 프린팅 교육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2022년까지 5년간 총 500개 학교에 3D 프린터를 보급한다.

협약의 효력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유지된다.

황두연 기자  dyhwang@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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