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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미술작품 치유기능 증명하는 기술 특허 출원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8.01.09 08:14 ㅣ 수정 2018.01.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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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최근 이 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성운 교수가 미술작품의 치유기능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오픈버스와 공동으로 '스트레스 치유 이미지 관리 시스템 및 방법'을 발명해 최근 특허청에 출원했다.

이는 첨단 인공지능을 적용한 기술이다. 예술 작품을 보고 나타나는 뇌파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 한 뒤 이 가운데 치유기능을 갖는 유사한 뇌파 정보를 관리해 효과를 측정하고 검증하는 것이다.

김 교수는 바이오센서연구소와 함께 향후 이 기술을 질병 진단, 신경치료, 치매 치료 영역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이 신기술은 신규성, 진보성, 독특성 등 특허 요건을 충족한다"며 "앞으로 그림·도형·색상 등 미술적 요소와 뇌파 DB, 인공지능 등을 융합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대체의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성운 교수가 오픈버스와 공동 발명한 '스트레스 치유 이미지 관리 시스템 및 방법' 체계도. 뇌파측정기와 연동한 가상현실(VR)이나 육안으로 미술작품을 보면 뇌파 정보를 전달해 데이터베이스(DB)화 한다. 이어 치유능력이 있는 뇌파 정보를 선택·분류한 뒤 효과를 측정하고 검증한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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