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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 알리바바·인니 전자상거래 업체에 투자토코피디아에 1조2천500억 투자…동남아 역사상 3번째 규모
  • 국제팀
  • 승인 2017.08.18 09:13 ㅣ 수정 2017.08.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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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업체인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알리바바, 소프트뱅크그룹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토코피디아에 추가로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액은 한화 약 1조2천500억원(11억 달러)로 동남아 역사상 3번째로 큰 규모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번을 포함해 토코피디아에 총 5차례에 걸쳐 3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인도네시아의 알리바바로 불리는 토코피디아는 2009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1위 업체다. 2014년 소프트뱅크그룹과 세쿼이아캐피탈로부터 당시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억달러(1천3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2016년 연 환산 거래액 10억 달러(1조1천370억원)를 돌파했다.

이번 투자로 토코피디아는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 평가를 받는 유니콘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은우 파트너는 "앞으로도 소프트뱅크가 가진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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