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12 금 11:27
HOME 뉴스 국제 핫이슈
비트코인 또 최고가 경신…시총 넷플릭스에 육박
  • 국제팀
  • 승인 2017.08.16 16:41 ㅣ 수정 2017.08.16 16:41  
  • 댓글 0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시가총액도 넷플릭스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치솟았다.

15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장 초반 4천483.55달러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도 735억 달러로 불어나면서 역대 최고였다고 정보분석 업체 코인마켓캡은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주식을 상장했다면 IT 기대주인 넷플릭스 시총(738억 달러)과 맞먹는 수준이며, 우량주 중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종목에서도 74위에 오르게 된다.

비트코인 몸값이 이처럼 뛰어오른 것은 일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특히 지난주 미국과 북한의 군사적 긴장이 불거졌던 때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된 것도 호재가 됐다.

애널리스트 전망은 엇갈린다. 스탠드포인트리서치의 로니 모아스는 가상화폐 시세가 내년 7천5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한 반면 골드만삭스는 대대적 조정을 앞두고 단기 상승하는 것으로 봤다.

국제팀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