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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멕시코서 디지털 교육 기회 넓혀통신교통부(SCT)와 32개 주서 가상현실 등 교육 지원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7.08.13 06:44 ㅣ 수정 2017.08.1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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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이달고에서 멕시코 통신교통부(SCT)와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통신교통부 교육센터(PMC) 프로젝트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와 통신교통부는 가상현실 콘텐츠와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두 가지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후원 협약의 전 단계로 지난 6월부터 가상현실 강좌에 사용될 기어VR 헤드셋, 기어 360 카메라, 기어S 시리즈, 갤럭시S7 엣지 등 1천 대의 제품과 강의교재를 지원해왔다.

멕시코 32개 주에 설치된 PMC는 인구가 평균 4만 명 정도의 소규모 도시로 정보기술(IT) 환경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 개설됐다. PMC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WSIS)에서 '2017 챔피언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멕시코 통신교통부 장·차관 등 정부 고위 인사와 국가 디지털 전략, 정보지식사회 코디네이터, PMC 프로젝트 담당자 등 실무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는 로봇공학 박람회 우승팀 대표들이 나와 가상현실 기기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소개했다.

삼성전자와 멕시코 통신교통부는 PMC 교육 과정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특별 강좌를 추가로 개설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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