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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공기질 측정'…삼성 '에어가드K폰'SK텔레콤 통해 갤럭시노트FE·갤럭시A5 모델 500대 출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7.07.16 11:54 ㅣ 수정 2017.07.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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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기상정보 제공기업 케이웨더와 함께 실내 공기관리에 특화한 스마트폰 '에어가드K폰'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가드K폰은 스마트폰과 실내 공기 측정기 '에어가드K'로 구성된다.

케이웨더가 개발한 실내 공기 측정기 에어가드K는 미세먼지 수치뿐 아니라 온도, 습도, 소음,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 공기질과 관련된 6가지 요소를 측정한다.

사용자는 에어가드K폰에서 에어가드K를 통해 측정한 주변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에어가드K폰에 탑재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세먼지나 이산화탄소 측정값이 높을 때 공기청정기를 작동하도록 설정하거나 온도와 습도를 확인하고 에어컨을 제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에어가드K폰에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모바일 솔루션 '녹스'가 적용돼 케이웨더 바탕화면, 날씨 위젯, 날씨 애플리케이션 등 맞춤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에어가드K폰은 갤럭시노트FE와 2017년형 갤럭시A5 모델로 합쳐서 한정수량 500대에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스마트폰과 38만원 상당 측정기를 묶어서 판매하는데 가격은 각각 원래 스마트폰 가격인 69만9천600원, 54만8천900원만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사이트(http://kweather.nasma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실내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에어가드K폰을 선보이게 됐다"며 "공기질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집, 극장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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