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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다이브, 공공데이터 활용 '데이터플래닛' 선뵈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7.07.16 06:38 ㅣ 수정 2017.07.1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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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다이브가 개인·정부·기업·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인터랙티브 차트로 제작한 공공데이터 공유 플랫폼 '데이터플래닛'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제작, 데이터시각화 콘텐츠 등을 전문으로 제작해 온 디지털 미디어 비주얼다이브는 공공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는 '차트다이브'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데이터플래닛'에 탑재했다.

업체 관계자는 "데이터플래닛은 민간 기업이나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가공해 제공한다"며 "인터랙티브 차트나 지도, 그리드와 같은 시각화 자료로 PC와 모바일 모두 지원하는 반응형 자료로 제공돼 웹사이트나 개인 블로그 공유 및 배포하는 작업도 보다 용이하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플래닛 사이트에서 찾고자 하는 데이터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원하는 내용만을 선별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야별·주제별로 데이터를 찾을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복잡한 코딩 없이 데이터 차트를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데이터플래닛이 제공하는 차트는 약 30여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막대형, 선형, 스캐터, 파이, 맵, 영역 차트 등 데이터 소스에 따라 적합한 데이터 차트를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무료로 공유 또는 배포가 가능하다.

비주얼다이브 관계자는 "정기적인 웹 보고서 발행이 필요한 기업·기관, 데이터시각화 뉴스를 시도하는 언론사, 리포트 자료용으로 차트가 필요한 대학생 등 다양한 목적과 용도에 따라 '데이터플래닛'의 차트를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플래닛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신뢰성 있는 출처에 한해 모든 차트 제작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플래닛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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