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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아마존웹서비스와 클라우드 사업 협력IT 서비스와 클라우드 기술 결합해 국내 시장 공략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7.07.02 15:40 ㅣ 수정 2017.07.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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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2일 LG CNS는 국내 기업 최초로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WS의 클라우드 전략과 컨설팅 역량을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컨설팅부터 계획, 설계, 구축, 운영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전 영역에서 자체 기술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AWS는 LG CNS의 대규모 IT시스템 구축 역량과 솔루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환 방법을 제시하는 'AWS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LG CNS는 AWS의 자연어 처리 서비스인 '아마존 렉스(Amazon Lex)'와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인 '아마존 레코그니션(Amazon Rekognition)' 등을 활용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신기술과 신규 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LG CNS 원덕주 전무는 "AWS와 협업을 계기로 클라우드는 물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AWS 코리아 염동훈 대표는 "더 많은 기업이 AWS 클라우드를 통해 유연한 IT 인프라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LG CNS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두연 기자  dyhwang@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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