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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광고 점유율 지상파 50.3%, PP 41.9%…격차 감소작년 방송매출 지상파·SO 줄고 PP·IPTV 늘어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7.06.30 11:38 ㅣ 수정 2017.06.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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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지상파 간의 광고매출 격차가 계속 좁혀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30일 발표한 '2016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에 따르면 작년 방송광고 매출은 2015년보다 7.2%(2천489억원) 감소한 3조 2천247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방송광고 매출 가운데 지상파의 비중은 50.3%, 종편 등 PP 비중은 41.9%로 조사됐다.

2012년 광고시장 점유율과 비교하면 지상파는 60.9%에서 10.6%포인트 낮아졌고, PP는 35.4%에서 6.5%포인트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상파와 PP의 광고매출 격차는 2012년 25.5%포인트에서 지난해 8.4%포인트로 크게 줄었다.

지난해 전체 방송사업 매출은 전년보다 5천978억원(3.9%) 증가한 15조 9천146억원을 기록했다.

방송사업자별로 보면 지상파는 작년 방송매출이 3조 9천987억원으로 전년보다 2.5% 줄었다. SBS는 방송매출이 3.4% 증가했으나 KBS와 MBC, EBS 등은 모두 감소했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도 방송매출이 2015년 2조 2천590억원에서 2016년 2조1천692억원으로 4.0% 줄었다.

반면 PP는 작년 방송매출이 6조 3천948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8% 증가했다. IPTV는 지난해 2조 4천277억원의 방송매출을 올려 전년에 비해 27.2% 늘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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