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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첫 방송통신중 내년 3월 개교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7.06.30 09:55 ㅣ 수정 2017.06.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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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 목표로 청주에 방송통신중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방송통신중은 중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학교로, 충북에서는 처음 설립된다.

년에 2학급 50명으로 문을 열고, 2020년 6학급 15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정규 중학교 수업시간의 80% 수준이며, 사이버 수업과 연간 24일 이상의 출석 수업을 병행한다. 사이버 수업 콘텐츠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청주시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공모해 부설 학교 형태로 방송통신중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청주와 충주의 2개 방송통신고교와 연계와 운영하려는 것"이라며 "교통 접근성 등을 고려해 방송통신중학교를 운영할 학교를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에 20개의 방송통신중이 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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