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8.20 일 11:01
HOME 뉴스 정부·정치
집배원 근로시간 52시간 이내로 단축우정사업본부, 내년까지 인력부족관서 충원계획
  • 황두연 기자
  • 승인 2017.06.19 11:48 ㅣ 수정 2017.06.19 11:48  
  • 댓글 0

집배인력 증원, 개인·관서간 업무량 차이조정을 통해 모든 집배원의 근로시간을 빠른 시일 내 주 52시간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19일 우정사업본부는 내년까지 노사TF운영결과를 토대로 부족한 인력을 확정해 관계부처 협의 및 예산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계획으로는 집배부하량시스템에 의거 인력이 남는 관서의 경우 퇴직자 발생시 인력충원을 중단하고, 정원을 회수해 부족관서에 배정하기로 했다.

또 총괄우체국 내 개인간 업무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배달구역을 변경하는 등 총괄국내 자체 조정 추진한다.

과로가 쌓일 수 있는 업무프로세스 개선에도 착수한다.

차량배달 확대, 순로구분기 효율적 운용, 청사내 대기시간 최소화 등 업무프로세스 개선도 병행하고 집배원들이 연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도 마련된다.

논란이 일었던 토요택배의 경우, 지난 14년 토요배달 중산시 계약업체 다수이탈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민간위탁배달'방식을 적용해 진행하기로 했다.

황두연 기자  dyhwang@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두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