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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TV에 한국형 DMB기술이전 ‘박차’<단독>디엠브로 재가동 ‘주목’...주변 동남아국가로 사업 확대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7.06.19 05:54 ㅣ 수정 2017.06.1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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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단독]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온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 기술이전 사업이 중단됐다가 뒤늦게 베트남 정부가 이를 승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베트남 후치민TV는 한국의 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왔던 DMB 기술이전을 받아 베트남 이동통신가입자들에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ETRI와 연구소기업인 (주)디엠브로(대표 박영일)가 지난 2008년부터 베트남 정보통신부와 함께 계획을 추진해오다 당시 베트남정부의 내부 정치상황과 관련해 중도에 중단되었다.

특히 당초 베트남 TV(하노이)와의 시업협력을 모색했던 디엠브로는 베트남정부의 기술이전 허가를 미루는 바람에 디엠브로를 2년 전에 폐업했었다.

당시 베트남TV가 한국형 DMB 기술이전에 장비 및 소요비용을 한국 측에 요구하는 바람에 사업이 결렬되었는데 호치민TV가 베트남 이동전화가입자들에게 부가서비스를 통한 시장활성 화를 꾀한다는 차원에서 전격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주)디엠브로를 다시 복원하는 한편 ETRI와 기술이전 사업에 박차를 가해 베트남 여타 TV와도 본격 계약이 추진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디엠브로는 폐업했던 회사를 다시 가동, ETRI와 기술이전 사업을 위한 재가동에 나서는 한편 인근 동남아지역으로의 DMB 기술이전 사업에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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