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Electronics China (CE China)가 이번에 두 번째로 중국 선전 컨벤션전시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2016년 제1회 CE China에는 150곳 이상의 전시업체가 자사의 최신 제품과 혁신을 선보였고, 11,5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개막 행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 쇄도하면서, 보쉬, 지멘스, 화웨이, HTC, 메이디 및 그리 등과 같은 국제 브랜드를 포함해 올해 전시업체 수는 작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춘식 중국통신원  libin@itu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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