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6.1 목 19:01
HOME 뉴스
제1회 세계인터넷 대회' 중국 저장성서 열려
  • 이춘식 중국통신원
  • 승인 2014.11.19 10:56
  • 댓글 0

제1회 세계인터넷대회가 19일 중국 저장(浙江)성 퉁샹(桐鄕)시 우전(烏鎭)에서 개막했다.

오는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1천여 명의 정부, 국제조직, 기업 인사들이 참석해 '인터넷 소통, 공동 향유와 관리'를 주제로 인터넷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의 장쥔(姜軍) 온라인소식전파국장은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들과 바이두(百度), 알리바바(阿里巴巴), 텅쉰(騰迅) 등 중국의 주요 기업들도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인터넷 관리, 무선인터넷, 인터넷뉴미디어, 전자상거래, 인터넷 안전, 인터넷 테러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토론을 벌일 예정이라고 중국 신화망(新華網) 등이 전했다.

중국은 현재 인터넷 인구 6억 3천만 명, 휴대전화 사용자 12억 명, 하루 인터넷 정보 발송량 200억 건 등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강국'의 위상을 높이려고 이번 대회를 처음 개최했다.

한편, 이번 대회가 열린 우전은 중국 강남(창장(長江) 이남) 지역의 대표적인 수향 마을로 독특한 전통과 문화를 갖고 있으며 인터넷을 활용한 경제 활동도 비교적 활발한 곳이어서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춘식 중국통신원  libin@ituf.or.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식 중국통신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