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7.18 목 19:44
HOME 뉴스 ICTㆍ과학
부경대팀, '구글 솔루션 챌린지' 우승치매 환자 일상 관리 어플 개발…우승 상금 1만2천달러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4.07.10 15:19 ㅣ 수정 2024.07.10 15:19  
  • 댓글 0

국립부경대는 이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구글 솔루션 챌린지 2024'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대학 측은 부경대 컴퓨터공학 전공 이홍주, 박수정, 전주은, 공업디자인 전공 이지은 학생팀은 전 세계 110여 개국, 2천여 개 대학의 구글 학생 개발자 클럽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인도, 나이지리아 팀과 함께 최종 우승팀(TOP 3)에 올랐다고ㅓ 전했다.

특히 지난 4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대학생팀 가운데 상위 100개 팀을 선정하는 톱 100에 오른 데 이어 5월에는 톱 10, 6월에 최종 톱 3에 올라 상금 1만2천달러를 받았다.

학생 개발자들이 구글 기술을 활용해 유엔의 17가지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중 하나를 해결하는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생팀은 치매 환자 일상 관리 어플 '기억 친구 아띠'를 개발해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앱은 경증 치매 환자들의 기억 회상과 기록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화형 챗봇 기능을 탑재해 이용자의 과거 기억을 되짚어주고, 당일 일과와 앞으로의 일정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