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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나토회의, 유럽시장 확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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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09 10:42 ㅣ 수정 2024.07.0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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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방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일정과 관련해 "반도체와 원전, 방위산업 등 우리 기업들의 유럽 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덕수 국무총리.

9일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그간 나토와 구축한 안보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토는 정부의 전략이 구현되며 우리 외교·안보의 지평을 한 차원 넓히는 핵심적인 협력 플랫폼"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과 북러 군사협력에서 볼 수 있듯이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 간 안보 연계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이런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역내 지역을 넘어선 가치 공유국 간의 연대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우리의 비전과 능동적 대응은 국제사회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총리는 관계 부처에 장마철 안전 관리와 집중 호우 대비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께서 순방 출발 전 장마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 만큼, 모든 부처가 긴밀한 협업 하에 한층 더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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