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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미디어특위 "민주당, 민주화 물꼬 튼 언론인을 동물 취급"언론노조 '성찰 계기' 성명엔 "정론직필 참언론으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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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7 18:25 ㅣ 수정 2024.06.1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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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언론을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민주화의 물꼬를 튼 언론인들을 동물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7일 특위는 성명서에서 "민주화라는 국민적 여망이 도도한 물결이 되도록 물꼬를 튼 사람들이 바로 이 땅의 언론인들"이라며 "그 언론인들이 동물 취급을 받는 지금의 현실이 가슴 아프다"고 했다.

특위는 "민주당은 동물 발언을 언론학자들의 표현이라 둘러댄다. 궁색하기 짝이 없다"고도 지적했다.

특위는 한국기자협회·전국언론노동조합·방송기자연합회가 공동 성명을 통해 이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는 동시에 검찰 기소 전 단계에서 나온 정보를 철저히 검증하는 '성찰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한 데 대해선 "'이재명 방탄조끼'가 된 민노총 언론노조와 그 자매단체들이 조만간 정론직필의 참언론인으로 거듭나길 바랄 뿐"이라고 했다.

정치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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