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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모빌리티쇼 '친환경 차' 대세전시 차량 90% 이상이 친환경, 수제 스포츠카·부품 장비업체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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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1 18:09 ㅣ 수정 2024.06.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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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에는 '친환경 자동차'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다양한 체험행사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11일 벡스코에 따르면 올해는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6곳 등에서 59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90% 이상이 친환경 자동차로 꾸며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EV, ST1 등 전기차 라인업을 예고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기아에서는 6월 계약을 시작한 EV3와 함께 EV6, EV9 등의 전시와 차별화된 전시존을 꾸려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GV70, GV80 쿠페, G90 블랙 등을 공개한다.

약 4년 만에 신차를 출시하는 르노코리아는 차세대 친환경 신차 개발 프로젝트 '오로라'의 첫 모델인 '하이브리드 D SUV'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이 모델은 프랑스 감성을 담아낸 디자인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 선보인다.

수입 완성차 브랜드 BMW와 MINI는 한국에서 최초 공개하는 차종을 전시한다.

총 18가지의 모델로 혁신적인 고성능 모델을 폭넓게 선보인다.

국산 수제 스포츠카를 제작하는 어울림모터스 역시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12년 만에 신차를 선보인다.

자동차와 관련된 부품 장비도 만나볼 수 있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정비 공구 브랜드 스냅온은 툴박스 등 다양한 정비 공구를 전시한다.

부산의 이차전지 기업 금양은 직접 개발한 21700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와 4695 원통형 리튬이온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인다.

벡스코 관계자는 "월드 프리미어 5대, 아시아 프리미어 1대, 코리아 프리미어 2대, 콘셉트 카 3대가 전시된다"면서 "전시 부스와 부산역 주변에서 다채로운 시승 행사 등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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