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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한림원, AI 등 미래 주도 혁신과제 45건 제안IS4T 포럼서 7개 미래 산업 분야별 과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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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11 18:09 ㅣ 수정 2024.06.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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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한림원은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위기의 K-Industry, 미래 주도 혁신과제로 대체 불가의 나라를 꿈꾼다'를 주제로 2024년 IS4T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11일 포럼에서는 공학한림원 석학 회원 100여 명이 지난해 제안한 미래 핵심 산업 7개 분야를 바탕으로 연구해 만든 '미래 주도 혁신과제' 45건이 발표됐다.

혁신과제는 첨단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견인 동력으로 전략과 정책 제안, 이를 구현하는 실행 방안 등을 담았다고 공학한림원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AI) 분야에서는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초지능 모델 확보,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행동형 AI 연구선도 등이 제안됐다.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 이산화탄소 포집 혹은 원자력, 수소를 활용한 지속가능항공유(SAF) 등이 제안됐다.

연구를 주관한 장석권 공학한림원 산업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한양대 명예교수)은 "미래 세상은 우리를 무작정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제안된 대체 불가 기술의 확보와 실행을 통해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에너지, 배터리, 바이오메디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나서 분야별 미래 주도 혁신과제를 발표했다.

공학한림원은 이번 포럼 등을 토대로 하반기 관련 내용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기로 했다.

김기남 공학한림원 회장(삼성전자 SAIT 회장)은 "미래 사회는 핵심 기술 보유가 그 나라의 국격과 위상을 좌우할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안된 대체 불가 기술들이 정부와 기업 등 관련 주체 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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