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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oT 에너지 미터로 전기요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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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8.10 10:12 ㅣ 수정 2016.08.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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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10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에너지 관리 서비스 'IoT 에너지 미터'가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IoT 에너지 미터는 가정에서 쓰고 있는 전체 전기 사용량과 현재 누진 단계, 실시간 현재 요금 등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예상 요금 및 실시간 사용량은 초 단위로 나타난다.

우리 집 정보를 등록하면 다른 가구와의 비교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주거 형태, 주거 면적, 가족 인원 등을 분류하면 비슷한 조건의 가구 전기 사용량 등을 비교할 수 있다.

'IoT@home'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현재 전기 사용 현황에 따른 누진 단계를 확인하고 다음 누진 단계가 되기 전까지 남은 날짜 및 사용량 등을 사전에 알 수 있다.

회사 측은 전국의 약 1천600만 가구와 IoT 에너지 미터 적용 가구를 비교한 결과, 전기 사용량은 평균 9%, 요금은 최대 1만2천원 절약할 수 있었다고 효과를 설명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IoT 에너지 미터와 IoT 플러그에 함께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IoT 에너지 미터는 무료로, 플러그는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IoT 사업부문 안성준 전무는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누진 단계를 사전에 알려줘 고객이 능동적으로 전기 절약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팀  press@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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