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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구글, 인도서 이커머스 시장 진출 설명회"인도 진출 땐 22개 현지 공식언어로 콘텐츠 생산 필요"
  • 산업팀
  • 승인 2024.04.22 11:03 ㅣ 수정 2024.04.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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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인도 구르가온에서 '인도 이커머스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설명회는 구글 인디아와 협력해 인도 이커머스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40개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글은 설명회에서 인도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 추이와 인도 소비자의 소비 흐름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참석자들에게 시사점을 제시했다.

구글은 인구 대국인 인도의 지역별 차이를 강조하면서 영어와 힌디어 외에도 22개에 이르는 인도 내 공식 언어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이 이커머스 사업자에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신용카드 결제나 계좌 이체보다는 페이티엠, 구글페이 등 현지에서 널리 사용되는 전자 결제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인도 이커머스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와 전국 통합 결제 인터페이스 등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인도의 온라인 소매 시장은 2030년까지 3천250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년 대비 약 360% 증가한 수준이다.

빈준화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인도 이커머스 시장은 8억명의 온라인 소비자를 보유한 거대 시장"이라며 "앞으로 10년 내에는 오프라인 시장을 앞질러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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