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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한국자금중개와 글로벌 금융 통신망 구축 협약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4.04.03 09:05 ㅣ 수정 2024.04.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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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한국자금중개와 글로벌 금융 통신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자금중개는 금융기관 간 외환, 채권 등 금융상품 거래를 중개하는 단기자금·외국환 중개회사다.

정부의 외환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 지점 개설 없이도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3일 SK브로드밴드는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진출 수요를 고려,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런던, 싱가포르에 해외거점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금융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런던·싱가포르 등 해외 지점과 여의도에 있는 한국자금중개 IDC를 국제 전용회선으로 연결하고 장비 임대와 유지 보수 등 국제 통신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도 통합 제공한다.

한국자금중개는 외국 금융기관이 전용회선을 이용해 시스템 간 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전자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도 지원할 계획이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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