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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난제 해결 위해 민관 힘모은다부산 벡스코 '2023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민관 협력 다짐
  • 사회팀
  • 승인 2023.11.25 12:07 ㅣ 수정 2023.11.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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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지역소멸 등 사회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지자체·민간 기업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5일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마지막 날 '민관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

'민관협력 선포식'에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오철호 정부혁신위원회 위원장,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등 8명이 참석해 '편리한 서비스, 똑똑한 정부, 안전한 사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공공·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기관 간 협력체계 '글로벌 DPG얼라이언스 출범식'도 진행했다.

'글로벌 DPG얼라이언스' 출범식에는 이상민 장관과 고진 위원장을 비롯해 기재부, 과기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 한국조폐공사, 네이버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민관이 협력해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간 부문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전시 공간 93개 중 32개(34%)가 민간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사우디아라비아와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사업을 계약해 디지털플랫폼정부 수출 1호를 달성한 네이버를 비롯해 SKT, 카카오 등 대기업과 디지털플랫폼정부 관련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도 다수 참여해 혁신사례를 전시했다.

▲ 23일 오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주최로 '2023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

3일간 총 3만여 명이 방문한 박람회에서는 맞춤형 질문과 답변으로 세금 신고서를 대신 작성해 주는 세금비서,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청년플랫폼 등 디지털플랫폼으로 달라질 미래상에 관심이 높았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이상민 장관은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국민이 더 편안한 일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혁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정부가 디지털 플랫폼 혁신 사례를 보여주고자 마련했으나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등 전산망 장애 사고가 잇따르면서 행사의 빛이 바랬다.

박람회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는 전날 정부 모바일 신분증 웹사이트와 앱이 모두 장애를 보이면서 부스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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