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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GFX100II' 발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3.09.22 08:15 ㅣ 수정 2023.09.2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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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은 하반기 주력 제품인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GFX100II와 GF30mmF5.6 T/S, GF110mmF5.6 T/S Macro, GF55mmF1.7 R WR 등 GF렌즈 3종, G마운트 렌즈 로드맵을 발표했다.

GFX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GFX100 II는 풀프레임 센서보다 1.7배 큰 라지포맷 센서를 가진 초고화질 미러리스 카메라다.

새롭게 개발된 1억 2천만 화소의 'GFX 102MP CMOS II HS'와 5세대 이미지 처리 센서 'X-Processor 5'를 탑재해 고속연사, AF, 동영상 녹화 부분에서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 GFX100 II.

신호 판독 속도가 기존 모델에 비해 2배 빨라져 초당 8.0프레임의 연사가 가능하고, 딥러닝 기술로 개발된 AI 기반의 AF와 최신 예측 AF 알고리즘을 탑재해 자동차 등 움직이는 피사체를 빠르게 포착한다.

GFX 시리즈 중 역대 가장 뛰어난 최대 8스톱의 5축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 기능(IBIS)은 안정적인 핸드헬드 촬영을 지원하며, ISO80를 표준감도로 사용해 고감도 저노이즈를 실현한다.

GFX100 II는 내부적으로 4K/60P 영상과 8K/30P 4:2:2 10비트 영상을 기록하며, 향상된 센서 판독 속도가 롤링 셔터로 인한 왜곡 현상을 억제한다.

새롭게 추가된 AF-C+와이드/추적 AF모드는 프레임 안에 여러 피사체가 있을 때 특정 피사체를 선택하고 추적해 영상 촬영에 용이하다.

HDMI 출력을 통한 최대 8K/30P 12비트의 동영상 RAW 데이터를 지원하며 Atomos Ninja V/V+의 apple ProRes RAW 및 Blackmagic Raw 형태로도 녹화할 수 있다.

후지필름만의 특징인 필름시뮬레이션 20가지가 탑재됐으며, 풍부한 계조로 사람의 눈에 최대한 가까운 색상을 재현하는 리얼라 에이스(REALA ACE)가 새롭게 추가되어 다채로운 풍경과 인물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GFX와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구경 단렌즈와 두 종의 틸트 시프트 렌즈도 함께 발표됐다.

GF55mmF1.7 R WR는 초점거리가 55mm(35mm 환산 시 44mm)인 대구경 단렌즈다. 최대 조리개 값이 F1.7인 밝은 단렌즈로 라지포맷 센서와 결합해 뛰어난 묘사력과 선명도를 제공한다. 렌즈는 10군 14매로 구성됐다.

GF55mmF1.7 R WR는 최적화된 렌즈 설계로 무게780g, 길이 99.3mm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렌즈 배럴 9곳에 내후성 씰링 처리가 되어 방진, 방습에 강하며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GF30mmF5.6 T/S와 GF110mmF5.6 T/S Macro는 광축을 기울이는 틸트 기능과 광축을 평행하게 움직이는 시프트 기능을 갖춘 G마운트의 첫 틸트 시프트 렌즈다.

광축과 이미징 평면의 상대적 관계를 제어하고 초점과 원근을 의도적으로 조절해 건축물, 풍경, 상업 사진에서 구도와 촬영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GF30mmF5.6 T/S는 초점 길이가 30mm(35mm 환산 시 24mm)인 광각 틸트 시프트 렌즈다. 11군 16매의 렌즈로 구성되었으며, ED렌즈에 대구경 비구면 렌즈를 사용해 왜곡과 횡적 색수차를 보정하고 우수한 해상도를 제공한다.

GF110mmF5.6 T/S Macro는 초점 길이가 110mm(35mm 환산 시 87mm)이고 클로즈업 최대 확대 배율이 0.5배인 중망원 틸트 시프트 매크로 렌즈다. 9군 11매의 렌즈 설계로, 비구면 렌즈는 코마 수차와 시야 곡률을 조절하고 ED렌즈는 색수차를 최소화한다.

중망원 틸트 시프트 렌즈임에도 불구하고 렌즈 직경은 72mm, 길이 149mm, 무게 1,255g으로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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