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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서울대병원 인터넷 망분리 서비스 제공클라우드 환경에 전용존 구성해 보안성 강화
  • 산업팀
  • 승인 2023.09.15 11:35 ㅣ 수정 2023.09.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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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인터넷 망분리 서비스인 클라우드 PC '클라우드 엑스'(Cloud X)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병원을 대상으로 해킹 등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보안 강화를 위해 공공 병원은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에 따라 내부 업무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해야 한다.

15일 SK브로드밴드는 1대의 PC로 2개의 분리된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PC 설루션 'Cloud X'를 서울대병원에 제공해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 서울대병원 직원이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망분리 서비스 클라우드PC ‘Cloud X’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활성화 추세에 발맞춰 클라우드 PC를 'DaaS'(Desktop as a Service) 형태로 구축했다.

고객이 전산센터 내 클라우드 PC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접 관리하는 방식과 달리 'DaaS'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구축되어있는 시스템을 월 이용료 형태로 제공받는 서비스형 모델이다.

SK브로드밴드는 또 클라우드보안인증(CSAP)을 취득한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환경에 서울대병원 전용 구역을 구성해 보안성을 높였다.

병원 인터넷 사업자 이중화, 병원과 클라우드 센터 간 가상사설망(VPN) 통신 암호화, 병원 업무 PC와 클라우드 PC 간 망 연계 시스템을 통한 파일 반·출입 제어 등 보안을 강화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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