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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LG전자와 '스마트공장' 구축 맞손로봇·AI 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에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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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5.31 11:36 ㅣ 수정 2023.05.3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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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와 LG전자가 로봇, 인공지능(AI), 무선통신기술을 적용해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31일 포스코홀딩스와 LG전자는 전날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로봇, AI, 무선통신 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과 김병훈 LG전자 부사장 등 양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했다.

▲ 왼쪽부터 김병훈 LG전자 부사장(CTO),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그룹 CTO)가 업무협약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으로 양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 제철소 내 사람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설비의 안전전검 및 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 확보에 협력한다.

또 무선통신기술을 통한 실시간 제어로 공장의 제조 및 물류 효율을 높이는 등 제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앞서 양사의 제조공장들은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하는 '등대공장'에 선정된 바 있다. 등대공장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끄는 공장을 의미한다.

김지용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은 "포스코그룹과 LG그룹은 철강, 배터리 소재 등에서 서로 협력하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기여해왔고 양사 모두 등대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팩토리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훈 LG전자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로봇, 인공지능, 통신 등 LG전자의 첨단 기술을 포스코그룹의 제조 현장을 통해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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