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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육군, '전략비전서' 체결군사과학기술·우주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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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1.27 09:46 ㅣ 수정 2023.01.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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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박정환 육군참모총장이 제임스 맥콘빌 미 육군참모총장과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육군본부에서 '한미 육군 전략비전서'를 체결했다.

27일 육군에 따르면 이번전략비전서는 한미동맹을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양국 육군 간 안보 협력의 범위와 수준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군사과학기술 및 우주 분야 협력도 포괄한다고 육군이 설명했다.

▲ 전략비전서에 서명하는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제임스 맥콘빌 미 육군참모총장.

맥콘빌 총장은 "전략비전서 체결은 한미 육군 공동의 미래 준비를 위한 새로운 시작점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미 육군의 연합방위태세 강화는 물론 미래 육군 건설을 위한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비전서 체결 이후 미 육군본부 장성급 참모진과 한미 육군 현안을 토의하고 교류협력 심화, 미래 육군 준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총장은 24일에는 미 육군 우주미사일방어사령부(SMDC)를 방문해 대니얼 카블러 사령관과 회동했다.

박 총장은 이 자리에서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 병력 감축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북한의 위협, 우주, 사이버 등 새로운 분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한국 육군의 전력과 병력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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