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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지역혁신 3개 사업 통합 공고연계 강화에 집중...연 25억 원 규모 지원
  • 정종희 기자
  • 승인 2023.01.26 12:06 ㅣ 수정 2023.01.2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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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지역혁신메가프로젝트,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3개 사업 신규과제를 통합 공고했다고 밝혔다.

26일 과기정통부는 이들 사업은 지역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을 중심으로 지역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은 충청권, 동남권, 대경·강원권, 호남·제주권 4개 권역별로 지역대학과 출연연으로 구성된 학연 플랫폼 1개씩을 오는 6월 선정한다.

연 25억 원 규모로 4년 6개월간 지원하며, 선정된 플랫폼은 ▲ 인력양성 ▲ 신기술 육성 ▲ 기술이전·창업 중 주력 활동을 2개 이상 선택해 사업을 수행한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는 지역 산·학·연의 지역전략원천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대 권역별 1개 내외 총 5개 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되면 올해부터 3년간 연 20억 원 규모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후 성과를 점검해 최대 10년간 지원한다.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에는 권역별 1개 내외로 총 6개 대학을 선정해 최대 7년간 연 15억 원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지역사업들이 연계가 부족해 예산 대비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3개 사업 간 성과 연계를 위한 공동사업추진위원회, 사업관리관 등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과기정통부 내 추가 사업과 타 부처 지역사업으로도 연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지역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라는 하나의 과녁을 향해 여러 사업이 결집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통합공고가 지역 사업 간 유기적 연계를 가능하게 하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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